[티엔마틴] 실언

2016. 9. 4. 00:56





생각나서 써본 아무말입니다.

마틴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는 티엔(?)

가라앉은 분위기.


연성은 제목 짓기가 제일로 어려워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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